제작 기준
01만드는 순서
02서울 중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상업 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디지털사이니지 수요가 높습니다. 명동과 을지로 일대의 대형 쇼핑몰, 백화점, 은행 본점 등은 대로변에 위치하여 보행자와 차량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를 선호합니다. 또한 주상복합 건물의 1층 상가나 옥상에도 설치되어 광고와 정보 안내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중구의 사업체 수가 6만 6,076개에 달해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설치 여건은 디지털사이니지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건물 외벽에 부착할 경우, 구조 보강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고소차나 크레인이 필수적입니다. 중구의 건물은 10층 이상 고층이 많아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울 수 있어, 옥상에 설치할 때는 헬기 인양이나 윈치 장비를 동원하기도 합니다. 전기 인입은 220V 또는 380V 3상을 필요로 하며, 별도의 분전반과 통신 케이블(LAN 또는 5G)을 연결해야 합니다. 전력 소모가 크므로 건물 전기 용량을 사전에 확인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자재 구성은 크게 패널, LED 모듈, 컨트롤러, 방수 케이스로 나뉩니다. 실내용은 얇은 프레임과 고휘도 LED를, 실외용은 IP65 이상 방수·방진 사양과 쿨링 팬을 갖춥니다. 시공 순서는 현장 구조 조사 → 철골 프레임 제작 및 앵커 설치 → 전원·통신 배선 → 디스플레이 장착 → 캘리브레이션(색 보정) → 콘텐츠 관리 시스템 연동 순입니다. 특히 실외 설치 시 태양광 반사와 온도 영향을 고려한 커버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표시 방법 및 인허와 관련하여, 디지털사이니지는 전광판으로 분류되어 지자체 허가가 필요합니다. 중구청에 옥외광고물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구조 안전 확인서와 전기 안전 인증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건물주 동의는 기본이며, 도로에 인접한 경우 도로 점용 허가도 별도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중구는 문화재 보호구역이 많아 해당 지역 내에서는 심의가 까다롭습니다. 허가 기간은 보통 2~4주 소요되며, 광고 내용도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합니다.
업체 선정 시에는 옥외광고사업 등록 여부뿐만 아니라 전기공사업 면허 보유 여부도 확인합니다. 중구 등록업체 56곳 중 디지털사이니지 전문 업체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A/S 범위는 24시간 이내 대응 여부와 패널 교체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안 확정은 실제 화면에 표시될 콘텐츠를 모의로 제작하여 설치 전에 미리 검토하는 절차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유지 보수 계약을 별도로 체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기 비용과 함께 월 유지비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디지털사이니지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조명 방식 — 자체 발광(영상)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 설치 위치 — 실내 벽면·스탠드에 답니다. 층이 높거나 진입이 어려우면 장비 비용이 붙습니다.
- 사후 관리 — A/S 범위와 기간에 따라 초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표시 방법과 인허가
04디지털사이니지은(는) 표시 방법에 기준이 있습니다.
창문 이용 광고물로 분류되어 벽면 간판과 따로 계산된다.
간판은 업소당 3개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수료는 면적과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허가 대상)·제5조(신고 대상) 기준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미리 챙길 것
05-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지역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중구 141곳 중 6곳
견적 문의
간단한 정보만 남기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궁금한 점
07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콘텐츠 운영, 발열·통신 관리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