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제작과 시공 순서
02서울 중구의 입간판은 보행량이 많은 명동·을지로 입구나 지하철역 주변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주로 음식점·할인 매장이 일시적 홍보를 위해 설치하며, 건물보다는 보도 위에 세워집니다. 상권 특성상 철거·교체가 빈번하여 가벼운 구조가 선호됩니다.
설치 여건으로는 보도 폭이 2미터 이상 확보되어야 하며, 지하철 환풍구나 맨홀을 피해 위치를 선정합니다. 전기가 필요 없는 수동식이 많지만, LED를 내장한 입간판도 있습니다.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무게추나 지지대를 별도로 준비합니다.
자재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PVC 시트나 아크릴을 부착하며, 무게를 고려해 경량 소재를 씁니다. 시공 순서는 프레임 조립→시트 부착→무게추 설치→현장 배치입니다. 전기가 필요한 경우 배터리팩이나 인근 콘센트를 활용합니다.
표시 방법은 입간판은 옥외광고물법상 '표시물'로 분류되며, 일부 지자체는 신고 없이 사용 가능하나 도로 점용 시 허가가 필요합니다. 중구는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구청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주 동의는 불필요하나, 관리단의 묵시적 허락이 필요합니다.
업체를 고를 때는 방수·내구성이 좋은 자재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고정 장치의 견고함을 점검합니다. A/S는 손쉬운 부품 교체 가능 여부를, 시안 확정은 실제 설치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현장에서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업체인지 확인하고 계약하십시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입간판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 설치 위치 — 출입구 앞 노면 거치에 답니다. 층이 높거나 진입이 어려우면 장비 비용이 붙습니다.
- 사후 관리 — A/S 범위와 기간에 따라 초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증 — 조명부 무상 보증 기간이 길수록 초기 견적이 올라갑니다.
표시 방법과 인허가
04입간판, 그냥 달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노면에 세우는 입간판은 예외 없이 신고해야 한다.
표시 가능한 간판 수는 업소당 3개이며, 위반하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대상이 됩니다.
기준 근거: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시행령 제4조·제5조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놓치기 쉬운 것
05-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 전기 인입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따로 붙습니다.
- 야간 조도와 주변 간판 밝기를 함께 보고 조명 방식을 정합니다.
- 간판 하중이 큰 경우 벽체 보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근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중구 141곳 중 6곳
견적 문의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많이 묻는 것들
07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강풍 전도, 보도 점용 여부 확인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