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01만드는 순서
02간판 외피로 사용되는 후렉스 원단은 PVC 재질에 내후성 코팅이 되어 있고,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텐션 프레임이 핵심입니다. 프레임은 주로 알루미늄 압출재를 쓰며, 모서리를 ㄱ자 연결구로 조립하거나 용접합니다. 조명부는 LED 모듈을 원단 뒷면에서 고르게 비추도록 배치하며, 모듈 간 간격이 너무 좁으면 핫스팟이 발생하므로 설계 단계에서 광분포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이러한 간판은 주간에는 선명한 인쇄면, 야간에는 고른 면조명이 필요한 건물 외벽, 지하철 출입구 등에 많이 설치됩니다.
공정은 크게 시안 확정 → 원단 출력·가공 → 프레임 제작 → 전기 배선 → 원단 장착 및 조립 → 현장 운반·설치 순입니다. 원단은 열융착이나 재봉으로 마감하고, 프레임에 체결할 때는 고무링이나 텐션 훅을 사용합니다. 현장 설치 시에는 건물 구조에 따라 브라켓을 용접하거나 앙카로 고정하며, 전원 인입 공사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제작 기간은 작은 크기는 3~5일, 대형은 7~10일 정도이며, 설치 하루를 추가합니다.
표시 내용은 원단에 직접 UV 출력하거나 라미네이팅 방식으로 제작하며, 교체 시 원단만 새로 제작해 장착합니다. 인허가 부분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 대상입니다. 설치 장소, 간판 면적, 조명 밝기 등 해당 지자체 조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이행 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상 수명은 사용 환경에 따라 3~7년 정도로, 강한 일사량이나 염분이 많은 해변가에서는 더 짧아집니다. 주요 하자는 LED 모듈 불량으로 인한 어두운 부분, 원단 장력 감소에 의한 주름, 프레임 부식 등이며, 특히 바람이 센 곳에서는 원단이 찢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교체 판단 기준은 야간에 조명 얼룩이 심할 때, 원단 표면이 거칠어지거나 찢어지기 시작할 때입니다. 점검 주기는 6개월~1년이 좋으며, 전문가의 안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견적 구성 요소
03후렉스간판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 설치 위치 — 벽면 프레임에 답니다. 층이 높거나 진입이 어려우면 장비 비용이 붙습니다.
- 사후 관리 — A/S 범위와 기간에 따라 초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증 — 조명부 무상 보증 기간이 길수록 초기 견적이 올라갑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후렉스간판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한 점포에 3개까지 달 수 있습니다. 기존 간판을 바꾸면 변경 신고가 따로 필요합니다.
근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제5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놓치기 쉬운 것
05-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종로구 종로3가 후렉스간판 견적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궁금한 점
06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3~7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4층 이상 층이거나 면적 5㎡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며, 한 변 10m 이상은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