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개요
01제작 공정과 설치
02서울 중랑구의 상업 시설에서는 플렉스간판(Flex 간판, 현수막형 간판)이 자주 사용됩니다. 플렉스간판은 임시 또는 반영구적인 홍보가 필요할 때 많이 활용되며, 특히 신규 오픈, 세일, 이벤트 때 수요가 많습니다. 중랑구의 사업체 수 35,321개 중 소규모 업소가 많아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플렉스간판을 선호합니다. 주로 건물 외벽이나 창문 위에 설치되며, 저층 상가 건물이 많습니다.
플렉스간판은 설치가 간편하여 높은 곳이 아니면 사다리 두 대만으로도 시공 가능합니다. 건물의 층수는 보통 1~3층이며, 전면 폭은 3~8m 정도입니다. 고소차는 거의 필요 없으나, 3층 이상 높이일 경우 렌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기 인입은 조명을 넣는 경우에만 필요하며, 대부분의 플렉스간판은 조명 없이 그래픽만 인쇄하여 사용합니다. 건물 외벽이 단열재일 경우 앵커 시공에 주의해야 합니다.
플렉스간판의 자재는 PVC 재질의 플렉스 원단(패브릭)에 잉크젯 인쇄를 한 후, 프레임(알루미늄 또는 철재)에 씌웁니다. 조명은 옵션으로 후면 조명(LED)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시공 순서는 먼저 디자인을 제작하여 원단에 출력하고, 가장자리를 바느질 또는 접착으로 마감합니다. 현장에서 프레임을 조립하고, 원단을 프레임에 고정한 후 건물 외벽에 브라켓으로 부착합니다. 조명이 있으면 별도 배선 후 점등합니다. 전체적으로 작업 시간이 짧습니다.
플렉스간판은 옥외광고물 중 현수막형으로 분류되며, 중랑구청에 신고가 필요합니다. 다만, 면적이 작거나 일시적인 경우 신고 면제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시 간판의 크기, 디자인, 설치 기간을 명시합니다. 건물주 동의가 필요하며, 도로 점용은 보통 해당되지 않지만 돌출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식 신고보다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업체 선택 시 등록면허업체 71개 중 플렉스 출력 장비를 보유한 곳이 좋습니다. A/S 범위는 원단 찢어짐, 인쇄 불량, 프레임 파손 등에 대해 보증하며, 보통 6개월~1년입니다. 시안 확정은 실물 출력 전에 시안을 여러 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며, 설치 위치에 맞춰 실제 크기로 시뮬레이션하는 업체를 권장합니다. 계약 시 인쇄 해상도와 프레임 재질을 명확히 합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플렉스간판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안 작업 — 디자인 시안을 몇 차례 수정하느냐에 따라 작업비가 붙습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플렉스 원단(천갈이)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표시 방법과 인허가
04플렉스간판 설치 전에 확인할 기준입니다.
4층 이상 층이거나 면적 5㎡ 이상이면 신고해야 하며, 한 변 10m 이상은 허가.
업소당 간판 개수는 3개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류에는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갑니다.
관련 법령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미리 챙길 것
05-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 전기 인입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따로 붙습니다.
- 야간 조도와 주변 간판 밝기를 함께 보고 조명 방식을 정합니다.
지역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중랑구 104곳 중 6곳
플렉스간판 견적 알아보기
어떤 간판이 필요한지 적어 주시면 자재부터 제안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07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원단 늘어짐·변색, 3~5년 주기 천갈이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