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개요
01제작과 시공 순서
02간판디자인은 전면재(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금속 시트), 프레임(알루미늄 압출, 스틸), 조명(내부 조명식, 외부 투광식)으로 이뤄집니다. 업종과 상권에 맞춰 서체(예: 서점은 세리프, 편의점은 고딕)와 색 대비(예: 파랑-노랑, 검정-하양)를 설계하며, 이는 상권의 조도, 주변 간판과의 경쟁 속에서 시인성을 확보합니다. 대형 상업 지구인 강남, 홍대 등에서는 화려한 대비가, 조용한 주거 지역은 차분한 톤이 선호됩니다.
제작 순서는 고객 협의 후 디자인 시안을 확정하고, 전면재를 절단·가공하여 서체를 인쇄 또는 부착합니다. 프레임은 CNC 가공 또는 용접으로 제작되며, 조명은 LED를 정전압 방식으로 배선합니다. 이후 조립 및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현장에 운반해 설치합니다. 설치 시 전기 공사와 앵커 고정이 필요하며, 통상 2~3주의 리드 타임이 걸립니다. 규격과 전기 안전을 위해 전문 시공이 필수입니다.
표시 방법은 일루미네이티드(조명 내장)나 논-일루미네이티드 방식이며, 인허가는 별도로 제공된 기준 문구가 없기에 옥외광고물법 및 지자체 조례를 따라야 합니다. 서체와 색 대비는 시인성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법적 허가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광고물의 크기와 돌출 정도, 조명 밝기 등이 규제되며, 전기 설비는 한국전기설비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수명은 대략 4~6년이며, 관리 시 조명의 광속 저하, 전면재의 변색, 프레임 부식(특히 비나 눈에 노출)에 주의합니다. 흔한 하자로는 LED 모듈의 개별 소등, 원단의 물결 현상(처짐), 각 부위 이음새의 누수 등이 있습니다. 교체 결정은 전체 조명 중 20% 이상 소등되거나, 전면재가 시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균열, 심한 변색)이 있을 때 내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간판디자인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설계 단계에서 결정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 설치 위치 — 설계 단계에 답니다. 층이 높거나 진입이 어려우면 장비 비용이 붙습니다.
신고·허가 기준
04간판디자인 설치 전에 확인할 기준입니다.
신고 기준은 면적 5㎡ 또는 4층 이상 설치, 허가 기준은 한 변 10m 이상.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신고 절차는 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법령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미리 챙길 것
05-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 시안은 실제 크기 비율로 받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제작 착수 후 시안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제작 견적 요청
업소명과 대략적인 크기만 알려 주시면 예상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
06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시안 2~7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면적 5㎡ 이상이거나 4층 이상 층에 달면 신고, 한 변 10m 이상이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