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01만드는 순서
02디지털사이니지의 구조는 크게 디스플레이 유닛, 제어 보드, 전원 공급 장치, 통신 인터페이스로 구성됩니다. 외함은 내후성을 갖춘 스틸 또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되며, 전면에는 강화유리나 아크릴이 사용됩니다. 특히 옥외용은 IP65 이상의 방진방수 등급을 만족하도록 설계하며, 내부에는 히터와 냉각팬을 함께 장착해 극한 온도에서도 동작하게 합니다. 이러한 사양은 주유소, 건설 현장 안내판, 대형 마트 행사장 등에서 활용됩니다.
제작은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프레임을 절단·용접하고, 패널과 제어 보드를 조립합니다. 이후 전기 배선과 통신 케이블을 연결한 후 에이징 테스트를 거칩니다. 현장 설치에서는 기초 콘크리트 작업이나 벽체 앵커 고정이 필요하며, 건물 외부 시 고소작업차가 동원됩니다. 소요 기간은 제작 조립 1주, 설치 2~3일 정도입니다.
표시 방법은 미리 저장된 콘텐츠를 순환 재생하거나, CMS를 통해 원격 제어합니다. 일부 기기는 실시간 데이터(날씨, 교통)를 연동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측면에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표시 면적, 색상, 점멸 주기 등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전기사용 계약 용량도 고려해야 합니다. 설치 허가는 관할 구청에서 받아야 합니다.
LED 패널의 경우 수명이 약 10만 시간에 달하지만, 구동 보드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아 3~5년 후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하자로는 특정 영역의 색상 이탈, 전원 불안정으로 인한 재부팅 반복, 통신 지연 등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방진 청소와 펌웨어 업데이트로 예방할 수 있으며, 복구 불가능한 하드웨어 고장 시에는 모듈 단위로 교체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디지털사이니지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자체 발광(영상)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디지털사이니지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창문 이용 광고물 기준을 따르며, 벽면 간판과 별도로 산정.
표시 가능한 간판 수는 업소당 3개이며, 위반하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대상이 됩니다.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허가 대상)·제5조(신고 대상) 기준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견적 전 확인할 것
05-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디지털사이니지 견적 알아보기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06콘텐츠 운영, 발열·통신 관리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14~30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