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개요
01제작과 시공 순서
02간판의 구조는 전면재, 프레임, 조명부로 구성됩니다. 전면재는 아크릴 또는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주로 사용하며, 내후성과 투광성을 확보하기 위해 3~5mm 두께가 일반적입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 압출재나 스테인리스 앵글로 제작되며, 벽체 고정을 위해 앙카 볼트를 사용합니다. 앙카 시공 품질이 간판의 안정성을 좌우하므로, 콘크리트 타설 두께와 균열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조명부는 LED 모듈을 채용하며, 방습과 방진 성능을 갖춘 IP65 등급 이상이 권장됩니다. 이러한 구성은 상가 밀집 지역이나 도로변에 적합하며, 바람 하중이 큰 옥상 설치 시에는 보강 프레임이 추가됩니다.
제작 공정은 시안 검토, 절단·가공, 조립, 현장 설치 순으로 진행됩니다. 시안 단계에서는 디지털 출력용 이미지의 해상도와 컬러 모드를 CMYK로 준비합니다. 절단·가공은 CNC 라우터나 레이저 커터를 사용하며, 아크릴은 열변형 방지를 위해 냉각수를 분사합니다. 조립 단계에서 전선 접속과 방수 처리가 중요하며, 누전 차단기 용량을 간판 소비 전력의 1.2배 이상 선정합니다. 현장 설치 시 사다리차 진입 동선을 확보해야 하며, 고소 작업 차량의 아웃트리거 위치와 지반 상태를 점검합니다. 전체 공정은 간판 크기에 따라 3~5영업일이 소요됩니다.
표시 방법은 점등·비점등 모두 가능하며, 인허가 기준으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를 적용합니다. 표시 면적은 건축물 외벽 면적의 10%를 초과할 수 없으며, 최대 5개까지 설치 가능합니다. 앙카 시공 부위는 구조 안전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다리차 진입로가 인도나 차도를 침범할 경우 임시 점용 허가가 필요합니다. 지자체별로 조명 차단 시간이 다르므로, 야간 소등 규정을 미리 확인합니다.
수명은 전면재 5~7년, LED 모듈 3~5년, 앙카 부속 7~10년입니다. 유지관리는 분기별로 조명 소등 여부와 원단 처짐을 점검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의 부식은 이음매 부분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흔한 하자로는 LED 드라이버 고장에 의한 부분 소등, 아크릴 팽창 시 발생하는 처짐, 앙카 이완으로 인한 간판 진동이 있습니다. 교체 시점은 조명 효율이 초기 대비 70% 이하로 떨어지거나, 프레임 변형이 육안으로 확인될 때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전기와 고소 작업을 수반하므로 전문 업체의 시공이 필요합니다.
견적 구성 요소
03간판설치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작 기간 — 3~14일 정도 걸립니다. 급하게 당기면 야간 작업비가 들어갑니다.
- 시안 작업 — 디자인 시안을 몇 차례 수정하느냐에 따라 작업비가 붙습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신고·허가 기준
04간판설치, 그냥 달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5㎡를 넘거나 4층 이상에 설치하면 신고 대상이고, 한 변이 10m를 넘으면 허가 대상.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신고 절차는 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법령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미리 챙길 것
05- 제작 착수 후 시안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간판설치 견적 알아보기
업소명과 대략적인 크기만 알려 주시면 예상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06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앙카 시공 품질, 사다리차 진입 동선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