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인구 17,842명 규모의 양평1동에서는 전면 폭과 층수에 맞춰 크기를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공정과 설치
02이 현판은 두께 1.5mm의 동판과 2mm 스테인리스판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하이브리드 타입입니다. 동판은 주요 문양이나 로고 부분에, 스테인리스는 배경이나 틀에 적용합니다. 실외에 설치할 때 동판의 자연 부식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구도를 잡고, 실내용은 두 재질의 색 대비를 살립니다.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앵글로 제작하며, 조명은 면광원 LED 패널을 사용해 골고루 빛을 분산시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필요한 복합상업시설, 갤러리 등에 적합합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먼저 각 재질을 별도로 가공한 후 정밀 조립합니다. 동판은 에칭 전 산화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표면 처리 시간을 조절합니다. 스테인리스는 레이저로 절단하고 벤딩 작업을 거쳐 프레임을 만듭니다. 두 재질을 접합할 때는 용접 대신 접착제나 리벳을 사용해 열변형을 방지합니다. 현장 설치는 견고한 앙카와 함께 방청 처리를 한 볼트로 고정하며, 배선은 몰딩이나 내부 공간을 활용해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제작 기간은 2~3주, 설치는 하루 반나절이 소요됩니다.
표시 방법은 양각과 음각을 혼용하거나, 부분적으로 에폭시 도료를 채워 넣어 색을 내기도 합니다. 인허가와 관련하여 옥외 설치 시에는 반드시 광고물 허가를 득해야 합니다. 지자체에 따라 '소형 옥외광고물'로 분류되어 신고만으로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축물의 외관과의 조화도 고려해야 하며, 문화재 주변 등 특별 규제 구역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관청과 협의해야 합니다. 전기 설비는 방수 등급 IP65 이상의 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수명은 동판부가 먼저 노화됩니다. 특히 스테인리스와의 접합부에서 전위차 부식(갈바닉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연 처리가 중요합니다. 흔한 하자는 동판의 녹이 스테인리스 쪽으로 번지는 현상, 조명의 색온도 변화, 그리고 온도 차로 인한 판의 팽창 수축으로 인한 변형입니다. 교체 시점은 이러한 하자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외관을 심하게 손상시킬 때 결정합니다. 정기적으로 청소와 코팅 점검을 하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특히 실외는 1년에 한 번 이상 점검이 필요합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현판의 금액은 면적 · 자재 · 조명 · 설치 조건 네 가지로 나뉩니다.
- 자재 등급 — 동판·스테인리스·아크릴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무점등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현판, 그냥 달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3층 이하에 5㎡ 미만이면 신고 없이 달 수 있다.
간판은 업소당 3개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수료는 면적과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제5조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미리 챙길 것
05-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 전기 인입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따로 붙습니다.
- 야간 조도와 주변 간판 밝기를 함께 보고 조명 방식을 정합니다.
- 간판 하중이 큰 경우 벽체 보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판 견적 알아보기
간단한 정보만 남기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궁금한 점
06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3~7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3층 이하·5㎡ 미만이면 허가·신고 대상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