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개요
01만드는 순서
02서울 종로구는 인구 14만 6천여 명, 사업체 4만 5천여 개가 밀집한 역사·문화·상업의 중심지입니다. 조선시대 주요 관청과 시장이 자리했던 이곳은 현재도 저층 전통 상가와 주상복합 건물이 혼재되어 있으며, 인사동·광화문·종로대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조명간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합니다. 소규모 음식점, 카페, 기념품 가게 등이 주로 LED 면광판이나 채널 간판을 선호합니다.
종로구 건물은 대부분 3~5층 규모로 전면 폭이 10~20m인 경우가 흔합니다. 사다리차는 좁은 골목길 진입이 까다롭지만, 주요 도로변은 고소차 접근이 가능합니다. 전기 인입은 건물 내 배전반에서 별도 회로를 확보해야 하며, 노후 건축물은 전력 용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옥상층 설치 시에는 방수층 훼손에 주의해야 합니다.
조명간판은 아크릴 판에 LED 모듈을 내장한 면광판 방식과,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 채널에 LED 모듈을 넣은 사인볼드 방식으로 나뉩니다. 시공 순서는 우측 디자인 확정 후 금형 제작을 위한 데이터 작성, 재단, 굽힘, 조명 장착, 지지대 용접, 현장 조립 순으로 진행됩니다. 전원부 방수 처리와 발열 해소가 중요하며, 정격 소비 전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
종로구청에 옥외광고물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표시 방법은 건물 외벽 면적의 20% 이내 제한이 적용됩니다. 건물 관리자 동의서와 건축물대장 등본을 첨부해야 하며, 도로로 돌출된 간판은 도로 점용 허가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소요 기간은 보통 7~10일이며, 사용 자재의 난연성 증빙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시공 업체 선정 시 옥외광고사업자 등록증(종로구 등록 59개 업체)을 반드시 확인하고, 시안 작업은 계약 전 2~3회 수정을 기본으로 약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S 범위는 LED 모듈 1~2년, 변압기 1년 등으로 명시해야 하며, 철거 시 원상복구 조건도 계약서에 포함해야 합니다. 설치 후에는 준공 사진을 촬영하여 이력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견적 구성 요소
03조명간판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시안 작업 — 디자인 시안을 몇 차례 수정하느냐에 따라 작업비가 붙습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아크릴·플렉스 + 조명부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조명간판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업소당 간판 개수는 3개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류에는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갑니다.
근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제5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놓치기 쉬운 것
05- 제작 착수 후 시안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종로구 72곳 중 6곳
제작 견적 요청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궁금한 점
07설치할 자리의 가로 길이와 층수, 업종,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