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제작 공정과 설치
02전면간판은 옥외광고의 가장 흔한 형태로, 프레임은 스틸 사각관 또는 알루미늄 압출재를 사용하며, 전면재는 내후성이 좋은 알루미늄 복합판이나 아크릴을 선택합니다. 조명부는 LED 모듈을 간판 내부에 설치하여 간판 전체를 균일하게 비추는 면발광 방식이 많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나 고층 건물에 적합합니다.
제작 공정은 설계도를 바탕으로 프레임을 절단·용접하고, 표면 처리(도장 또는 양극산화)를 거친 후 전면판을 부착합니다. LED 모듈을 일정 간격으로 배열하고, 방수 처리를 한 후 현장으로 운반합니다. 설치 시 고소 작업이 필요하며, 브래킷과 앙카를 이용해 건물 외벽에 고정합니다. 전체 공정은 2~4주 정도 소요됩니다.
표시 방법은 주로 야간에 빛나는 전면 조명식이며, 동영상이나 점멸 효과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법적 제한 있음). 인허가에 대해서는 면적 5㎡와 4층 기준으로 갈리는 신고가 핵심입니다. 5㎡ 초과 또는 4층 이상에 설치하면 건축법과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허가가 필요하고, 미만이면 신고만으로 해결됩니다. 이는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기준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명은 LED 수명(약 5만 시간)을 기준으로 5~7년, 전면판은 3~5년입니다. 주요 하자로는 LED 드라이버 고장으로 인한 전체 소등, 아크릴판의 굴곡, 프레임 연결부 부식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방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분이 내부로 침투해 LED 소자가 파손됩니다. 교체 시점은 간판 밝기가 심하게 저하되었거나, 외관이 보기 싫을 정도로 손상되었을 때이며, 구조적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전면간판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내부 LED 조명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 인허가 — 신고·허가 대상이면 서류 대행과 수수료가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신고·허가 기준
04전면간판은(는) 표시 방법에 기준이 있습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같은 업소에 달 수 있는 간판은 3개까지입니다. 지자체 조례로 색상을 제한하는 구역도 있습니다.
출처: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 및 제5조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미리 챙길 것
05-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전면간판 견적 알아보기
설치 위치와 원하시는 형태를 남겨 주시면 견적을 잡아 드립니다.
많이 묻는 것들
06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7~14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5㎡를 넘거나 4층 이상에 설치하면 신고 대상이고, 한 변이 10m를 넘으면 허가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