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제작과 시공 순서
02영통구는 상업·주거가 혼재된 신시가지로, 망포역·영통역 인근 상권에 음식점과 카페가 밀집해 있습니다. 인구 36만 6천 명, 사업체 3만여 개 중 약 30%가 외식업이며, 이들 점포는 보행자 시선을 사로잡는 어닝간판을 선호합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는 차양 기능과 홍보를 겸한 어닝이 인기입니다.
어닝간판은 보통 1~2층 높이에 설치되며, 점포 전면 폭에 맞춰 제작합니다. 영통구의 상가 건물은 대부분 5층 이하 저층이므로 사다리차 접근이 용이합니다. 전기 인입은 내장형 LED 조명이 있는 경우 필요하며, 기존 외부 전원을 활용하거나 별도 배선을 해야 합니다. 고소차가 필요할 정도의 높이는 드물지만, 3층 이상이면 차량 진입로 확보를 사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어닝간판의 자재는 방염 천이나 폴리카보네이트 판넬을 알루미늄 프레임에 고정하고, 차양 기능을 위해 기울기를 조절합니다. 문자는 UV 인쇄 또는 염료 전사로 새기며, 조명은 LED 모듈을 프레임 내부에 설치해 균일한 발광을 유도합니다. 시공 순서는 현장 실측 → 프레임 제작 → 천/판넬 인쇄 → 브래킷(지지대) 고정 → 전기 연결 → 최종 점검 순으로 진행되며, 1~2일이 소요됩니다.
어닝간판은 옥외광고물법상 '돌출간판'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영통구청에 허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는 설치 위치도, 건물주 동의서, 시방서 등이며, 도로 점용이 발생하면 보행자 통행에 지장 없는지 심사받아야 합니다. 신고 수수료는 면적에 따라 다르며, 영통구는 대부분 5㎡ 미만이어서 약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업체 고를 때는 등록 여부(영통구 등록 0건, 인근 수원시 권선구 등 업체 활용 가능)와 함께 어닝 간판 시공 실적이 풍부한 곳을 택하세요. A/S 범위는 천이나 조명의 변색·파손에 대해 1년 무상, 이후 유상 조건이 일반적입니다. 시안 확정은 3차례까지 무료 수정을 협의하고, 실물 샘플을 현장에 임시 걸어보는 '가설 시안'을 요구하면 디자인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견적 구성 요소
03어닝간판 견적은 면적이 기본이고, 여기에 자재 등급과 조명 방식이 곱해집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어닝 원단 + 프레임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어닝간판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간판은 업소당 3개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수수료는 면적과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제5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미리 챙길 것
05-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 전기 인입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따로 붙습니다.
지역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수원시 영통구 46곳 중 6곳
견적 문의
업소명과 대략적인 크기만 알려 주시면 예상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많이 묻는 것들
07설치할 자리의 가로 길이와 층수, 업종,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