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제작 공정과 설치
02병원간판은 일반적으로 전면부에 아크릴 또는 알루미늄 복합패널을 사용하고, 내부는 LED 모듈 조명이 내장된 채널간판 구조가 많이 선택됩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이용해 방수 및 부식을 방지하며, 옥내외 모두 설치 가능하지만 특히 외부 출입구 상단이나 건물 외벽에 부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표지등은 별도의 팬던트형 또는 벽부형으로 제작되며, 크기와 무관하게 신고 대상에 해당하므로 설치 전 관련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작 과정은 먼저 디자인 시안을 확정한 후, 아크릴 절단 및 가공, LED 모듈 고정, 프레임 조립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현장에서 전기 배선 작업과 함께 앵커볼트를 이용해 고정 설치하며, 전체 공정은 디자인 협의부터 완료까지 보통 7~14일 정도 소요됩니다. 전기 작업과 고소 작업이 수반되므로 전문 업체의 시공이 필요합니다.
표시 방법은 의료기관임을 알리는 문자와 상징(십자마크 등)을 조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단, 의료광고 문구 제한에 따라 진료 과목이나 병원명 외의 치료 효과나 성과를 암시하는 문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 표지등은 크기와 무관하게 신고 대상이므로, 사용 전 관할 보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수명은 자재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LED 조명은 약 3~5년 후부터 광량이 저하되며 아크릴 표면은 변색이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하자로는 조명 소등, 원단 처짐, 프레임 부식 등이 있으며, 이러한 현상이 보일 경우 교체 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외관 점검과 세척이 유지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병원간판 가격은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자재와 조명, 설치 난이도가 함께 반영됩니다.
- 시안 작업 — 디자인 시안을 몇 차례 수정하느냐에 따라 작업비가 붙습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아크릴·채널 + 표지등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신고·허가 기준
04병원간판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신고 절차는 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 및 제5조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놓치기 쉬운 것
05-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견적 문의
간단한 정보만 남기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궁금한 점
06설치할 자리의 가로 길이와 층수, 업종,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