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상현3동은 주택 8,263호·사업체 2,545곳 규모라 업종에 따라 자주 쓰이는 간판 형태가 갈립니다.
제작과 시공 순서
02배너간판의 구조는 크게 거치대, 프레임, 원단으로 이루어집니다. 거치대 종류로는 실내용 L형(책상 위나 바닥 설치), 실외용 물통(물 또는 모래 주입, 바람에 강함), 삼각대(이동식)가 있습니다. 전면재는 440~610g/m²의 PVC 배너 원단이나 통기성이 좋은 메시 원단이 일반적이며, 실외용은 난연 성능이 추가된 제품도 있습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 압출재나 스틸 파이프를 사용하며, 두께는 용도에 따라 1.5~3.0mm입니다. 원단 구김을 줄이기 위해 프레임에 장력 조절용 나사나 스프링 클립을 적용하고, 원단 가장자리는 이중 재봉 처리합니다.
제작 공정은 시안 출력, 원단 재단(절단), 가장자리 마감(재봉 또는 용접), 아일렛 천공, 프레임 조립, 포장 순서로 진행됩니다. 설치 시에는 먼저 거치대를 조립하고 물통이면 물을 주입한 후, 원단을 프레임에 걸거나 씌워 장력을 고정합니다. 실외 설치 시 바람 영향을 고려하여 방향을 선정하고, 경우에 따라 로프나 체인으로 추가 고정합니다. 소요 기간은 단순한 형태의 경우 3~5일, 맞춤 제작이나 대형은 7~10일이며, 설치 작업은 보통 반나절 정도 걸립니다. 전기 조명이 포함된 경우 전기 공사가 별도로 필요해 추가 일정이 발생합니다.
표시는 주로 디지털 프린팅 방식이며, 옥외용은 UV 잉크나 에코 솔벤트 잉크를 사용합니다. 인허가 관련, 배너간판은 옥외광고물법상 표시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정 면적 이상이면 시·군·구청에 신고하여야 하며, 광고물의 높이, 돌출 정도, 설치 위치에 따라 제한을 받습니다. 또한, 주택가나 녹지지역 등에서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점멸이나 애니메이션 효과가 있는 배너는 별도 심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명은 재질과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평균적으로 실외 배너는 1년~2년, 실내 배너는 2~3년입니다. 자주 발생하는 하자로는 LED 조명의 부분 소등(드라이버 손상), 원단의 처짐이나 구김(장력 이완), 프레임 연결부 부식, 물통 거치대의 균열 등이 있습니다. 구김은 보관 시 접힌 자국이 남거나 잘못된 장력 조절로 생기며, 시간이 지나도 완전히 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체 시점은 인쇄 상태가 30% 이상 변색되었거나, 원단에 손상(구멍, 찢김)이 2cm 이상일 경우, 또는 거치대가 녹슬어 구조적으로 불안정할 때 고려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배너간판의 금액은 면적 · 자재 · 조명 · 설치 조건 네 가지로 나뉩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배너 원단 + 거치대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무점등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배너간판, 그냥 달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가로등 현수기를 포함해 모든 현수막이 신고 대상.
업소당 간판 개수는 3개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류에는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갑니다.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허가 대상)·제5조(신고 대상) 기준 | 국민신문고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미리 챙길 것
05- 시안은 실제 크기 비율로 받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제작 착수 후 시안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배너간판 견적 알아보기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궁금한 점
06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기존 간판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히고, 신고 사항이 있으면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원단 구김, 거치대 전도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