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01인구 23,540명 규모의 용현1·4동에서는 전면 폭과 층수에 맞춰 크기를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제작 공정과 설치
02돌출간판은 건물 외벽에서 보도 또는 차도 쪽으로 돌출하여 설치되는 간판으로, 일반적으로 전면재로 아크릴, PC(폴리카보네이트), 알루미늄 복합패널이 사용됩니다. 프레임은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 앵글을 용접·조립하며, 조명부는 LED 모듈 또는 형광램프를 내장하여 양면에서 균일하게 빛을 내도록 설계됩니다. 보도 3m, 차도 4m 하단 높이 조건은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고려한 최소 기준이며, 주로 상업 밀집 지역의 2~3층 매장 전면에 적합합니다. 고정부는 앵커볼트와 브래킷으로 벽체에 부착되는데, 외부 환경에 따라 부식 위험이 크므로 사전에 방청 처리가 필수입니다.
제작 공정은 시안 검토 → 자재 절단 및 가공 → 프레임 조립 → LED 배선 → 전면재 부착 → 마감 순서로 진행됩니다. 가공 시 절단면을 매끄럽게 다듬고 방수 테이핑을 적용하며, 조립 후 단락 테스트를 통해 전기 안전을 확인합니다. 설치 방식은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현장에서 브래킷을 벽체에 고정하고, 간판 본체를 인양하여 결합합니다. 이후 조명 방향과 고정 상태를 점검하며, 전체 공정은 자재 준비부터 완료까지 보통 5~7영업일이 소요됩니다.
표시 방법은 양면에 문구나 로고를 인쇄·출력한 시트지를 부착하거나, 채널 문자를 제작하여 전면에 돌출시키는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인허가 측면에서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돌출간판은 보행자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하며, 특히 도로에 면한 경우 도로법상 점용 허가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 전 건물 구조 안전 확인서와 소방서 협의가 요구되는 사례도 있으므로 사전에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명은 자재와 관리 상태에 따라 3~5년 정도이며, 자주 발생하는 하자로는 LED 모듈의 부분 소등, 전면재(아크릴 등)의 열변형·변색, 고정부 브래킷 부식으로 인한 흔들림이 있습니다. 특히 고정부 부식은 간판 낙하 위험을 초래하므로 6개월마다 육안 점검과 볼트 조임 상태 확인이 권장됩니다. 원단이 처지거나 조명이 불균일해지면 교체 시점으로 판단하며, 전기적 문제가 반복되면 배선 전체를 재시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 업체에 의한 정기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용을 가르는 것
03돌출간판의 금액은 면적 · 자재 · 조명 · 설치 조건 네 가지로 나뉩니다.
- 면적 — 가로 × 세로로 계산합니다. 같은 폭이라도 높이를 키우면 자재와 프레임이 함께 늘어납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철제 프레임 + 아크릴·플렉스면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표시 방법과 인허가
04돌출간판 설치 전에 확인할 기준입니다.
윗부분 높이 5m 이상이고 한 면이 1㎡ 이상이면 허가, 그보다 작으면 신고.
한 업소가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은 최대 3개까지입니다. 신고 절차는 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제5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견적 전 확인할 것
05-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 건물주나 관리단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견적 문의
현장 사진이 없어도 크기와 위치만 알면 대략 산출됩니다.
궁금한 점
06하단 높이(보도 3m·차도 4m 이상) 준수, 고정부 부식이 주된 관리 포인트입니다. 정기 점검으로 대부분 예방됩니다.
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10~20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