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만드는 순서
02서울 서초구의 번화가인 강남대로, 서초대로, 반포로에는 보행자 눈높이에 설치되는 돌출간판이 많습니다. 사업체 6만 7416개 중 음식점, 카페, 의류 매장 등이 돌출간판을 선호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시선을 끌기 쉽기 때문입니다. 인구 밀도가 8,217.2명/km²로 높은 이 지역에서는 상점 전면에 돌출간판을 달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돌출간판은 주로 1~2층 건물의 전면 벽에 설치되며, 건물 전면 폭이 좁은 경우 돌출 폭이 제한됩니다. 서초구 대로변은 보도가 넓어 사다리차 진입이 수월하지만, 이면 도로에서는 주차 차량으로 인해 작업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기 인입은 대부분 상가 내부에서 하며, 옥외 인입 시 방수 처리가 필수입니다.
돌출간판은 철골 프레임에 아크릴이나 포맥스 판을 부착하고 LED 모듈을 내장하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시공 순서는 브라켓 설치, 프레임 조립, 간판 본체 고정, 전기 배선, 조명 테스트, 마감 순입니다. 바람에 의한 하중을 고려해 앵커 볼트를 충분히 박고, 방진 고무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초구에서 돌출간판을 설치하려면 구청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돌출 간판은 보도 위로 돌출되므로 도로 점용 허가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건물주 동의서와 함께 구조 안전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돌출 길이가 1미터를 초과하면 별도의 심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접 건물과의 이격 거리도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업체 선택 시 옥외광고사업자 등록 외에도 구조 안전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업체가 유리합니다. A/S 범위에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파손 보상이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시안은 3D 모델링으로 실제 환경과 합성해 보여주는 업체를 선호합니다. 견적서에 철거 비용과 폐기물 처리비가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십시오.
비용을 가르는 것
03돌출간판은 눈에 보이는 면적보다 설치 조건에서 금액이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기 공사 — 인입 전원이 없는 자리는 배선 공사가 별도로 잡힙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철제 프레임 + 아크릴·플렉스면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고·허가 기준
04돌출간판에 적용되는 신고·허가 기준입니다.
높이 5m 이상이면서 한 면 1㎡ 이상이면 허가, 그 외에는 신고.
같은 업소에 달 수 있는 간판은 3개까지입니다. 지자체 조례로 색상을 제한하는 구역도 있습니다.
관련 법령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놓치기 쉬운 것
05- 시안은 실제 크기 비율로 받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제작 착수 후 시안 변경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 진입이 어려우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A/S 범위와 기간(모듈·전원부 포함 여부)을 견적서에 남기세요.
지역 등록 업체
06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 등록 공시 기준 · 서초구 129곳 중 6곳
간판 견적 문의
설치 위치와 원하시는 형태를 남겨 주시면 견적을 잡아 드립니다.
많이 묻는 것들
07시안 확정 후 10~20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5m·1㎡ 두 조건을 모두 넘으면 허가 대상이고 나머지는 신고 대상.
철제 프레임 + 아크릴·플렉스면를 씁니다. 조명은 양면 내부 LED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