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제작과 시공 순서
02간판디자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전면재(아크릴, PC, PET 등), 프레임(알루미늄 프로파일, 철골), 조명부(내장형 LED, 외부 조사등). 업종과 상권에 따라 서체(고딕, 명조, 필기체 등)와 색 대비(예: 노랑 바탕에 검은 글씨)를 선정하며, 이는 골목 상권, 주택가, 번화가 등 장소의 조도와 배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주택가 주변은 낮은 조명으로 은은한 대비가, 번화가는 강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제작 공정은 디자인 시안 확정 후 CNC 절단기로 전면재를 가공하고, 프레임을 절단·용접합니다. 이후 전면재에 인쇄 또는 부착 방식(UV 인쇄, 컷팅 시트)으로 서체를 구현하며, 조명 모듈을 방수 처리해 프레임에 고정합니다. 현장 설치 시에는 전원 인입과 앵커 볼트 작업이 수반되며, 소규모 간판 기준으로 공정 기간은 보통 1~2주입니다. 전문 장비와 숙련도가 필요하므로 자체 제작보다는 시공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표시 방법은 평면형, 돌출형, 지주형 등 다양하며, 각 방식에 따라 인허가 요건이 달라집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별도로 제공된 인허가 기준 문구가 없으므로, 옥외광고물법 및 지자체 조례를 준수해야 합니다. 서체와 색 대비 자체가 법적 기준은 아니지만, 시인성을 확보해야 하며 광고물의 크기와 위치, 조명 세기가 규제될 수 있습니다. 전기 시공과 고소작업이 포함되므로 전문 자격이 필요합니다.
수명은 재질과 관리에 따라 2~5년이며, 정기 점검 시 조명 소등 여부와 원단 처짐(특히 아크릴의 열변형), 프레임 부식(옥외 환경)을 확인합니다. 서체 부분의 색 바램이나 박리도 흔한 하자입니다. 교체는 시인성이 50% 이상 저하되거나, 하자가 반복되어 수리 비용이 신제작의 60%를 넘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간판디자인 가격은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자재와 조명, 설치 난이도가 함께 반영됩니다.
- 야간·주말 — 영업시간을 피해 시공하면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 자재 등급 — 시안 단계(자재 미정)를 씁니다. 같은 형태라도 두께와 마감에 따라 단가가 달라집니다.
- 기존 간판 — 떼어낼 간판이 있으면 철거와 폐기물 처리가 따로 계산됩니다.
- 고정 방식 — 벽체 상태에 따라 앵커 보강이나 프레임 추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명 방식 — 설계 단계에서 결정 방식입니다. 조명이 들어가면 모듈·전원부·배선이 추가됩니다.
신고·허가 기준
04간판디자인을(를) 달기 전 확인해야 하는 규정입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표시 가능한 간판 수는 업소당 3개이며, 위반하면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대상이 됩니다.
출처: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제4조 및 제5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국민신문고
견적 전 확인할 것
05-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 지자체마다 조례가 달라 색상·크기 제한이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간판디자인 견적 알아보기
설치 위치와 원하시는 형태를 남겨 주시면 견적을 잡아 드립니다.
궁금한 점
06시안 단계(자재 미정)를 씁니다. 조명은 설계 단계에서 결정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설치할 자리의 가로 길이와 층수, 업종, 희망 일정 정도면 대략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간판 면적이 기본이고, 조명 유무와 설치 높이, 전기공사 포함 여부가 금액을 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