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준
01행신1동에는 사업체가 1,302곳 있고 인구는 20,320명입니다. 점포 밀도가 높을수록 시인성 경쟁이 심해집니다.
만드는 순서
02간판디자인은 전면재(아크릴, 폴리카보네이트, 금속 시트), 프레임(알루미늄 압출, 스틸), 조명(내부 조명식, 외부 투광식)으로 이뤄집니다. 업종과 상권에 맞춰 서체(예: 서점은 세리프, 편의점은 고딕)와 색 대비(예: 파랑-노랑, 검정-하양)를 설계하며, 이는 상권의 조도, 주변 간판과의 경쟁 속에서 시인성을 확보합니다. 대형 상업 지구인 강남, 홍대 등에서는 화려한 대비가, 조용한 주거 지역은 차분한 톤이 선호됩니다.
제작 순서는 고객 협의 후 디자인 시안을 확정하고, 전면재를 절단·가공하여 서체를 인쇄 또는 부착합니다. 프레임은 CNC 가공 또는 용접으로 제작되며, 조명은 LED를 정전압 방식으로 배선합니다. 이후 조립 및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현장에 운반해 설치합니다. 설치 시 전기 공사와 앵커 고정이 필요하며, 통상 2~3주의 리드 타임이 걸립니다. 규격과 전기 안전을 위해 전문 시공이 필수입니다.
표시 방법은 일루미네이티드(조명 내장)나 논-일루미네이티드 방식이며, 인허가는 별도로 제공된 기준 문구가 없기에 옥외광고물법 및 지자체 조례를 따라야 합니다. 서체와 색 대비는 시인성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법적 허가 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광고물의 크기와 돌출 정도, 조명 밝기 등이 규제되며, 전기 설비는 한국전기설비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수명은 대략 4~6년이며, 관리 시 조명의 광속 저하, 전면재의 변색, 프레임 부식(특히 비나 눈에 노출)에 주의합니다. 흔한 하자로는 LED 모듈의 개별 소등, 원단의 물결 현상(처짐), 각 부위 이음새의 누수 등이 있습니다. 교체 결정은 전체 조명 중 20% 이상 소등되거나, 전면재가 시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손상(균열, 심한 변색)이 있을 때 내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03간판디자인 가격은 크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자재와 조명, 설치 난이도가 함께 반영됩니다.
- 운반 — 제작물 크기가 커지면 차량과 인력이 늘어납니다.
- 설치 위치 — 설계 단계에 답니다. 층이 높거나 진입이 어려우면 장비 비용이 붙습니다.
- 사후 관리 — A/S 범위와 기간에 따라 초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증 — 조명부 무상 보증 기간이 길수록 초기 견적이 올라갑니다.
- 제작 기간 — 시안 2~7일 정도 걸립니다. 급하게 당기면 야간 작업비가 들어갑니다.
설치 전 확인할 규정
04간판디자인, 그냥 달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5㎡를 넘거나 4층 이상에 설치하면 신고 대상이고, 한 변이 10m를 넘으면 허가 대상.
한 점포에 3개까지 달 수 있습니다. 기존 간판을 바꾸면 변경 신고가 따로 필요합니다.
관련 법령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3조, 같은 법 시행령 제4·5조 | 정부24 옥외광고물 표시허가·신고 · 행정안전부 · 국가법령정보센터
놓치기 쉬운 것
05- 기존 간판을 떼어내야 한다면 철거·처리 비용이 별도로 잡힙니다.
-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크기·자재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간판 신고·허가는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 임차 매장이면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해 두세요.
간판 견적 문의
설치 위치와 원하시는 형태를 남겨 주시면 견적을 잡아 드립니다.
궁금한 점
06임차 매장은 대부분 필요합니다. 신고 서류에도 건물 사용 승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안 확정 후 시안 2~7일이 기준입니다. 크기가 크거나 전기공사가 함께 들어가면 더 걸립니다.
대부분 제작 업체가 대행합니다. 면적 5㎡ 미만에 3층 이하면 신고 없이 달 수 있고, 그 이상은 신고·허가 대상.
